레트로 감성 가득한 타자기
디테일이 살아 있는 아주 멋진 디자인
실제로 작동하는 타자기
캐리지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려면 문자 키를 누릅니다.
1950년대 모던 양식
1950년대를 연상케 하는 민트 그린 색상의 타자기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편지 쓰기
진짜 종이를 브릭 조립식 롤러에 끼울 수 있어요.
사실적인 기능
각 키에 글자가 인쇄되어 있어 따로 스티커를 붙일 필요가 없어요.
레고®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
레고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직물 요소인 검은색과 빨간색 잉크 스풀 리본을 만나 보세요.
회장이 전하는 편지
43개국 언어로 쓰여진 토마스 커크 크리스티얀센의 편지를 받아 볼 수 있어요.
실제로 사용한 타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
레고 그룹의 창시자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 사용했던 구식 타자기를 본떠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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